우에쿠사 가즈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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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에쿠사 가즈히데는 일본의 경제학자이자 저술가로, 도쿄 대학교를 졸업하고 노무라 종합연구소, 재무성 재정금융연구소,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와세다 대학교 교수, 쓰리네이션 리서치 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다수의 저서를 출판하고 이시바시 단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4년과 2006년, 각각 시나가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여고생의 치마 속을 손거울로 훔쳐보려 한 혐의와 게이큐 전철 내에서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로 체포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관련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여 일부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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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성범죄자 - 미야자키 쓰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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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에쿠사 가즈히데 | |
---|---|
기본 정보 | |
이름 | 우에쿠사 가즈히데 |
원어 이름 | 植草 一秀 |
출생일 | 1960년 12월 18일 |
출생지 | 에도가와구, 도쿄도 |
국적 | 일본 |
학력 | |
출신 학교 | 도쿄 대학 |
경력 | |
직업 | 경제학자, 경제 평론가, 대학교수, 대표 이사, 컨설턴트 |
분야 | 통화주의, 일본 경제 이론, 금융 이론, 경제 정책 이론 |
경제학적 영향 | |
영향을 준 인물 | 존 메이너드 케인스, 밀턴 프리드먼 |
대립 | 다케나카 헤이조 |
수상 | |
수상 내역 | 1998년 일본경제신문사 애널리스트 랭킹 이코노미스트 부문 1위 |
수상 내역 | 2002년 제23회 이시바시 단잔상 |
저서 | |
저서 | https://archive.org/details/forensicmedicole00aggr_764 https://www.amazon.co.jp/%E7%9F%A5%E3%82%89%E3%82%8C%E3%81%96%E3%82%8B%E7%9C%9F%E5%AE%9F-%E5%8B%BE%E7%95%99%E5%9C%B0%E3%81%AB%E3%81%A6-%E6%A4%8D%E8%8D%89-%E4%B8%80%E7%A7%80/dp/490314528X https://www.amazon.co.jp/%E5%9B%BD%E5%AE%B6%E3%81%AF-%E6%9C%89%E7%BD%AA-%E3%81%93%E3%81%86%E3%81%97%E3%81%A6%E5%89%B5%E3%82%8B-%E6%A4%8D%E8%8D%89%E4%BA%8B%E4%BB%B6-%E8%A3%81%E5%88%A4%E8%A8%98%E9%8C%B2-%E6%89%80%E5%8F%B8-%E9%AB%98%E6%A9%8B/dp/439661425X |
2. 학력 및 주요 경력
연도 | 내용 |
---|---|
1979년 4월 | 도쿄 대학교 문과 2류 입학 |
1983년 3월 | 도쿄 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
1983년 4월 | 노무라 종합연구소 입사 |
1985년 7월 | 재무성 재정금융연구소 연구관[6] |
1991년 6월 | 교토 대학교 경제연구소 조교수[6] |
1993년 10월 |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 객원 연구원[6] |
2002년 4월 | 노무라 종합연구소 주석 이코노미스트 |
2003년 4월 |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공공경영연구과 교수[6] |
2005년 4월 | 쓰리네이션 리서치 주식회사 설립, 대표이사 사장 취임[6] |
2006년 4월 | 나고야 상과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2006년 9월까지)[6] |
1983년 도쿄 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노무라 종합연구소에 입사했다.[28] 1985년 7월부터 대장성 재정금융 연구소 연구관, 1991년 6월부터 교토 대학교 경제 연구소 조교수, 1993년 10월부터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 연구소 객원 펠로우, 2002년 4월부터 노무라 종합연구소 주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역임했다.[6]
우에쿠사 가즈히데는 2004년과 2006년, 두 차례에 걸쳐 성추행 관련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되었다.[8][15]
3. 경제 활동
2005년 4월, 쓰리네이션 리서치 지사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기업 컨설턴트로 활동했다.[6] 2006년에는 나고야 대학교 경제학부 대학원 객원 교수로 취임했다.[6]
후지TV의 아침 프로그램 ''토쿠다네!'' 등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해설자로 출연하기도 했다.[7][15]
4. 저서 및 수상
출판 연도 제목 출판사 비고 1992년 《금리·환율·주가의 정치 경제학》 이와나미 쇼텐 1993년 《앞으로의 일본 경제 경기 회복을 위한 방책》 가토(ガット) 출판 하세가와 케이타로 공저 1999년 《일본의 총결산》 코단샤 2001년 《현대 일본 경제정책론》 이와나미 쇼텐 이시바시 단잔상 수상[70] 2003년 《있어야 할 금융 리스크의 시장화 없이는 재생 없다》 도요케이자이신보사 사카이야 타이치, 카리야 타케아키 공저 2006년 《우에쿠사 리포트 2006년을 규정하는 팩터》 이치이 문학(市井文学) 2007년 《알려지지 않은 진실-구류지에서-》 입실론 출판 기획 ISBN 490314528X 2009년 《매국자들의 최후》 쇼덴샤 소에지마 타카히코 공저 2010년 《일본의 독립》 아스카 신샤 2011년 《일본의 재생 기능 불전에 빠진 대미 예속 경제로부터의 탈각》 아오지샤(青志社) 2012년 《소비세 망국론 세 가지 정치 사기극을 규탄한다!》 아스카 신샤 2012년 《국가는 「유죄(えんざい)」를 이렇게 만들어낸다》 쇼덴샤 소에지마 타카히코, 타카하시 히로히코 공저 2013년 《금리·환율·주가 대약진 ~인플레 유도의 함정을 읽어낸다》 비즈니스샤 2013년 《아베노리스크 일본을 용해시키는 7가지 대죄》 코단샤 [70] 2013년 《20명의 식자가 본 「오자와 사건」의 진실 ―수사 권력과 미디어의 공범 관계를 묻는다!》 일본경제신문 출판사 토리코시 슌타로, 키무라 아키라 편저[71] 2013년 《일본 경제 격추 -공포의 정책 역분사-》 비즈니스샤 2013년 《하토야마 유키오, 손자키 스스무, 우에쿠사 가즈히데 「대미 종속」이라는 숙업》 아스카 신샤 손자키 스스무, 하토야마 유키오 공저 2014년 《일본의 진실 아베 정권에 위험성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11장》 아스카 신샤 2014년 《일본의 나락 연율 마이너스 17% GDP 성장률 충격의 진실》 비즈니스샤 2015년 《미국이 감추는 일본의 진실 전후 일본의 알려지지 않은 어두운 부분을 밝힌다》 시상사(詩想社) 이와가미 야스미, 카와우치 히로후미, 키무라 아키라 공저 2016년 《일본 경제 부활의 조건 금융 대동란 시대를 승리하는 비결 TRI REPORT CY2016》 비즈니스샤 2016년 《수렁 일본의 재생 국난에 이겨내는 10가지 대화》 비즈니스샤 이토 마코토 공저 2021년 《튀어나온 못의 세상 바로잡기 백서: 「아무거나 관저 단」으로 전락한 정재관을 벤다!》 비즈니스샤 하토야마 유키오, 손자키 스스무, 마에카와 키헤이 공저, ISBN 9784828423326 2024년 《가라앉는 일본 4가지 큰 죄》 비즈니스샤 시라이 사토시 공저, ISBN 978-4828426303
5. 형사 사건
2004년에는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JR동일본 시나가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여고생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려다 체포되었고,[8] 도쿄지방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2] 이 사건으로 와세다대학 교수직에서 해임되었다.
2006년에는 게이큐 가마타 역에서 게이큐 전철 내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되어[15] 도쿄지방법원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20] 이후 도쿄고등법원과 대법원까지 상고하였으나 모두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22][23] 나고야 상과대학 객원 교수직에서도 해임되었다.
우에쿠사는 두 사건 모두에서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다.[11][17] 특히 2006년 사건의 경우, 고이즈미 준이치로와 다케나카 헤이조의 경제 정책을 비판한 후 국가 정치 조사의 일환으로 체포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24]
5. 1. 2004년 사건
2004년 4월 8일, 우에쿠사는 도쿄 미나토구에 있는 JR동일본 시나가와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손거울로 여고생의 치마 속을 들여다보려다 도쿄도 폭행방지조례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8] 체포 직후 우에쿠사는 자신의 죄를 인정[9]하고 사과했으나,[10] 이후 "손거울은 가지고 있었지만 들여다보지 않았다"며 부인으로 태도를 바꿨다.[11] 이 사건으로 2004년 5월 7일 와세다대학 교수직에서 해임되었다.
2005년 3월 23일 도쿄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재판장은 우에쿠사에게 벌금 500000JPY과 손거울 몰수형을 선고했다. 우에쿠사는 "불공정한 판결"이라며 항소 의사를 밝혔지만,[12] 2005년 4월 6일 마감 시한까지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되었다.[13][14]
우에쿠사는 형사재판에서 패소했지만, 자신에게 가해진 인권 침해(보도 피해)에 대해 민사재판을 제기하여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승소하였다.
언론사 | 결과 |
---|---|
쇼가쿠칸 | 2008년 4월 4일 합의 성립, 쇼가쿠칸 측 합의금 100만엔 지급 및 사과 광고 게재 |
토쿠마쇼텐 | 2008년 5월 21일 도쿄지방법원, 토쿠마쇼텐에 190만엔 지급 명령[65] |
코단샤 | 2008년 7월 28일 도쿄지방법원, 코단샤에 110.00000000000001만엔 지급 명령[66] |
아사히 방송 | 2008년 10월 23일 합의 성립, 아사히 방송은 문제가 된 프로그램 내에서 1분간 사과 방송 2회 방송[69] |
마이니치신문사 | 패소 (2008년 9월 8일 도쿄지방법원, 2009년 2월 18일 도쿄고등법원, 2009년 6월 23일 대법원) |
5. 2. 2006년 사건
2006년 9월 13일 오후 10시 10분경, 우에쿠사 가즈히데는 게이큐 가마타 역에서 게이큐 전철을 타고 가던 중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다시 체포되었다.[15] 같은 해 9월 13일 오후 10시경, 게이큐 본선 신바시역-게이큐 가마타 역 구간 하행 쾌특 전차 내에서 고등학생 여학생에게 추행을 한 혐의로 도쿄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추행) 혐의로 현행범으로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여학생이 소리를 지르자 주변 승객들이 우에쿠사를 제압하여 경찰에 인계했다.[49]우에쿠사는 체포 당시 만취 상태였고 그날 밤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며 무죄를 주장했다.[17] 체포 직후부터 "술에 취해서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50] 2006년 10월 4일 치칸 혐의로 기소되었다.[18] 도쿄 지검은 우에쿠사를 체포 혐의대로 기소했지만, "착각이 아닌가(피해자의) 착각이 아닌가"라며 혐의를 부인했다.[51]
2006년 9월 27일, 나고야 상과대학은 객원 교수직에서 해임했다고 발표했다.[16] 나고야 상과대학은 이사회를 열고 상근 직원의 징계 기준에 비추어 우에쿠사의 해고 처분을 결의했다(사유: 체포·구류로 인해 후기 수업을 할 수 없기 때문. 발표는 다음 날 27일). 우에쿠사를 고용하고 있던 제일흥상과 극동증권은 이전 사건과 달리 그를 옹호하지 않았다.[52]
2007년 1월 22일, 600만 엔(600만엔)의 보석금으로 도쿄구치소에서 석방되었다.[19]
; 재판(피고인으로서)
2006년 12월 6일, 도쿄 지방법원에서 첫 공판이 열렸다. 우에쿠사는 "하늘에 맹세코 하지 않았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당시 피해 여성에게 "아이들이 보고 있는데 부끄럽지 않습니까?"라는 말을 듣고 고개를 숙이고 있자 다른 남성 승객 2명에게 제압당해 역무실로 연행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여성이 불쾌하게 생각할 만한 행동을 했습니다"라며 혐의를 인정했음에도, 경찰 조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53] 한편, "이것이 산사태처럼 보도되어 가족도 피해를 입게 된다. 가족을 지키려면 내가 죽는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여 역무실에서 넥타이를 목에 묶고 가족을 위해 자살을 시도하려 했던 사실도 밝혀졌다. 변호 측은 "피고인은 당시 소흥주를 20~30잔 가까이 마신 음주 상태"였으며 추행 등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추행 소동인가 싶어 절대 관계하고 싶지 않았는데 내가 범인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53]
같은 해 12월 20일,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목격자가 출석했으며, 피해 여성도 비디오로 증인신문에 응했다. 검찰 측 증인인 목격자는 "추행을 한 것은 우에쿠사 피고인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또한 검찰은 당시 피해 여성의 의복을 감정하고 있다. 그 후 공판에서 우에쿠사의 무죄를 주장하는 증인도 나타났지만, 이 증인은 우에쿠사가 차내에서 제압당한 것은 목격했지만 그 이전에는 차내에서 자고 있었다고 증언했기 때문에, 증언의 유용성이 재판에서 인정될 수 없었다.[54][55]
2007년 1월 25일, 세 번째 공판에서 피해 여성의 의복을 감정했던 과학수사연구소의 여성 연구원이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다. "피해 여성의 스커트 구성 섬유와 우에쿠사 피고인의 왼손 집게손가락, 오른손 약지, 오른손 엄지손가락에서 채취한 섬유 조각이 유사하다"고 증언했다.
같은 해 7월 18일, 검찰 측은 "범행은 확신적이고 집요하다. 상습성이 현저하고 장기간 교정하기 위해 실형에 처하는 것이 상당하다"며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56]
; 잇단 보석 기각
도쿄 지방법원은 기소 다음 날인 10월 5일, 보석 신청에 대해 보석금 600만 엔(600만엔)으로 보석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도쿄 지검은 이에 불복하여 준항고했고, 다음 날 6일, 지방법원은 지검의 준항고를 인정하여 보석을 기각했다. 같은 달 16일, 최고재판소 제1소법정은 보석 허가를 취소한 지방법원의 결정을 지지하여 우에쿠사 측의 특별항고를 기각했다. 2007년 1월 19일에 도쿄 지방법원은 다시 보석 허가를 내렸고, 보석금 600만 엔(600만엔)을 납입했다. 그러나 같은 날 도쿄 지검이 준항고했기 때문에 보석의 집행은 정지되었다. 같은 달 22일, 지방법원이 지검의 준항고를 기각했기 때문에 즉시 보석으로 풀려났다.
; 실형 판결, 항소
2007년 10월 16일, 도쿄 지방법원(신사카 다카시 재판장)은 "불합리한 변명을 하고 반성의 자세가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며 우에쿠사의 태도를 강하게 비난하면서 "규범 의식에 상당한 문제가 있으며 재범의 우려도 부정할 수 없다. 이제 사회 내에서의 교정은 기대할 수 없다"며 징역 4개월의 실형 판결을 선고했다.[57] 우에쿠사 측은 도쿄 고등법원에 즉시 항소했다.
2008년 3월 18일, 도쿄 고등법원(타나카 야스오 재판장)에서 항소심이 시작되었다. 우에쿠사는 다시 한번 무죄를 주장했다. 손가락에서 채취된 섬유는 역무원과 몸싸움을 벌일 때 묻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역무원이 착용하는 제복 구성 직물을 입수하여 그 직물 구성 섬유의 감정을 어떤 대학교수에게 의뢰하여 손가락 부착물과 비교했다. 그 결과, 손가락 부착물에서 확인된 4개의 "청색 짐승털 섬유"는 역무원이 착용하고 있던 제복 구성 직물의 구성 섬유와 "매우 유사하다"는 감정 결과를 얻었지만, 재판에서는 이 감정 결과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았고, 감정을 실시한 대학교수를 증인 신청했지만 기각되었다.[58]
; 항소 기각, 상고
같은 해 4월 16일, 도쿄 고등법원(동)은 "피해자와 목격자의 증언은 신뢰성이 높다"며 1심의 실형 판결을 지지하여 항소를 기각했다.[59] 우에쿠사 측은 같은 날 상고했다.[60]
; 상고 기각, 실형 확정, 수감
2009년 6월 25일, 최고재판소 제3소법정(콘도 타카하루 재판장)은 1심 및 2심의 실형 판결을 지지하여 우에쿠사의 상고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61] 이에 따라 징역 4개월 실형 판결이 확정되었고,[62] 8월 3일에 수감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지 않고 도쿄 구치소에서 현장 집행을 받았다. 같은 해 10월 4일에 만기 출소했다.
; 출소 후
출소 후에는 문필 활동, 강연 활동을 재개했다. "알려지지 않은 진실-구류지에서", "매국자들의 최후-우리는 국가의 폭력과 싸운다" 등 재판과 구류를 주제로 한 출판도 한다.
6. 정치 및 사회 활동
우에쿠사 가즈히데는 고이즈미 내각의 '성역 없는 구조개혁' 등 여러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다.[29] 반면, 정부의 낭비를 없앤 작은 정부는 '좋은 작은 정부'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30]
그는 존 메이너드 케인스와 밀턴 프리드먼을 좋아하는 경제학자로 꼽았다.[37]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31]
7. 방송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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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草被告の有罪確定 手鏡事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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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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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ping Tom to pay fine, lose mirror
http://www.japantime[...]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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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ping economist nabbed in gr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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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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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教授、また逮捕 女子高生に痴漢の疑い
朝日新聞
200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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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女子高生に痴漢、植草容疑者起訴
朝日新聞
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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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Third strike for naughty number cruncher Kazuhide Uek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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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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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天に誓ってしてない」植草元教授が無罪主張 東京地裁、痴漢事件初公判
朝日新聞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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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裁判Showに行こう【第97回】植草一秀は無実なのか
http://www.nikkanspo[...]
日刊スポーツ新聞社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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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号泣、証人出廷に感激…も役立つ証言出ず」
http://www.zakzak.co[...]
産経新聞社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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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元教授に6か月求刑 電車痴漢事件 東京地裁
朝日新聞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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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被告、実刑4カ月 痴漢の罪で東京地裁判決
朝日新聞
20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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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草被告の控訴審結審 電車痴漢事件 東京高裁
朝日新聞
200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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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sentenced to life for 28 rapes, attempted sexual assau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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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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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元教授に2審も「実刑」 痴漢事件、控訴棄却
朝日新聞
200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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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kusa prison term upheld by top co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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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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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被告の実刑確定へ 痴漢事件、上告棄却
朝日新聞
200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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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元教授、週刊誌4誌を提訴
朝日新聞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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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草被告が朝日放送提訴 「週刊誌うのみ引用」
朝日新聞
200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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植草元教授が勝訴 痴漢報道で190万円賠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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共同通信
200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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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講談社に賠償命じる 植草元教授の名誉棄損認める 東京地裁
朝日新聞
200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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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元教授の「セクハラ癖」認定 東京地裁、名誉棄損は認める
朝日新聞
2008-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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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元教授が逆転敗訴 「サンデー毎日」の記事訴訟、東京高裁判決
朝日新聞
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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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植草氏と朝日放送、和解 週刊誌記事そのまま放送で謝罪放送へ 東京地裁
朝日新聞
200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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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625号 アベノリスク=7つの大罪を科学的に検証した地獄の黙示録>アベノリス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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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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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別寄稿「小沢事件」 の真実権力の暴走とメディアの加担による民主主義の破壊>検察ファシズム
http://www.news-pj.n[...]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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